• 페르소나 선언 기법

    **As a [Persona], I need to [Action], so that [Benefit]
    ->** 나는 **[30대 마케터]**로서, **[월간 리포트를 작성]**해야 한다. 왜냐하면 **[팀의 성과를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 문제점 (JTBD 관점에서 비판):
      • ❌ [페르소나]는 행동의 원인(Causality)'이 될 수 없다.

        *30대 마케터라는 '속성'이 월간 리포트를 작성해야 하는 니즈로 직결되는 것은 아님

      • 행위동기가 지나치게 결핍 또는 의무에 초점을 맞추어 정의된다

  • JTBD 선언 기법 *(JTBD 인터뷰 요약 카드에서 한문장 서술 방식으로 추출)*

    **When [Situation], I want to [Motivation/Goal], so I can [Desired Outcome]
    -> [경영진과 중요한 주간 미팅을 앞두고 있을 때]**, 나는 **[팀의 성과를 명확히 보여주고 싶다]**. 왜냐하면 **[다음 분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 페르소나 기법과의 핵심 차별점
      • 고객을 입체적인 존재로 파악하는 데 유용 (속성이 아닌 진보Progress에 집중)

        고객은 ‘현재 상태(Attributes)에 머무는 정적인 존재(Persona)’가 아니라 ’더 나은 상태로 나아가고 싶은(Progress) 존재’이다.

      • 고객 소비를 유발하는 진짜 이유를 파악하는 데 유용 (Motivation을 유발하는 종합적 맥락을 드러냄)

        '30대 마케터'라는 속성은 행동을 유발하지 않는다. '경영진과의 중요한 미팅을 앞둔' 상황(맥락)이 행동을 유발한다.

      • 정확한 경쟁상황 인식에 유용 (경쟁은 Pain/Category에서 직접 발생하는게 아니라, Goal/Job에 따라 발생)

        월간 리포트 작성 이라는 Job에 대해 “리포트를 쉽고 빠르게 추출” 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하려는 경우 경쟁 분석을 위해 유효한 접근 방법은 ❌ 제품군 중심 사고 (AI 생산성 도구와 같은 영역을 파헤침) ✅ Job 중심의 사고 ((엑셀로) 그래프 그리기 or (파워포인트로) 장표 만들기 와 같은 행동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