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 목표:

    1. 한 주간의 분석을 바탕으로 명확하고, 간결하며, 설득력 있는 문제 정의서(Problem Statement)를 작성합니다.
    2. 토요일 프로젝트 세션을 위한 체계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합니다.
  • 핵심 개념:

    “세상의 문제를 포착하고 다듬어서 정의하면 그것이 바로 사업 주제가 된다”

    1. 문제정의를 수행하는 방법론 예시

      임팩트 비즈니스 정의 기법

    2. 좋은 문제(Job) 정의서의 조건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어떤 상황에 처한 사람의 것인지 드러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만큼 충분히 넓으면서도, MVP 범위 내에서 해결 가능할 만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3. 산업과 시장영역 분석을 기반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추출

      <aside> 📝

      문제정의서 초안 예제:

      **# 산업과 시장영역 분석**
      (ㅇㅇ산업/ㅇㅇ시장)에 대한 우리의 분석 결과 이 영역은
      1) (기초 리서치) 시장의 거시적 트렌드 및 기본 양상이 'ㅇㅇㅇ' 하고, ...
      2) (Porter 분석) 경쟁도가 (낮/높)고 브랜드 충성도가 (낮/높)으며, ...
      3) (Value Chain 분석) 핵심 가치 창출 구조는 'ㅇㅇㅇ', 'ㅇㅇㅇ', ... 이다.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따라서,
      [ㅇㅇ한 특정 사용자]가
      [ㅇㅇ한 어떤 상황]에서 겪는
      [ㅇㅇ한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aside>

      • 문제정의서 초안을 여러가지 버전으로 추출하는 프롬프트 예제

        지금부터 특정 시장에 대한 문제정의를 수행하고자 한다.
        내가 작성하고자 하는 문제정의서의 기본 포맷은 아래와 같다.
        
        ***```
        # 산업과 시장영역 분석
        (ㅇㅇ산업/ㅇㅇ시장)에 대한 우리의 분석 결과 이 영역은
        1) (기초 리서치) 시장의 거시적 트렌드 및 기본 양상이 'ㅇㅇㅇ' 하고, ...
        2) (Porter 분석) 경쟁도가 (낮/높)고 브랜드 충성도가 (낮/높)으며, ...
        3) (Value Chain 분석) 핵심 가치 창출 구조는 'ㅇㅇㅇ', 'ㅇㅇㅇ', ... 이다.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따라서,
        [ㅇㅇ한 특정 사용자]가
        [ㅇㅇ한 어떤 상황]에서 겪는
        [ㅇㅇ한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
        
        이 포맷으로 문제정의서를 작성할 비즈니스 영역은 아래에 첨부하는 내용들을 참조한다.
        첨부파일 목록:
        - SaaS형_온라인_비즈니스_컨설팅_시장에_대한_포터의_5가지_힘_분석
        - SaaS형_온라인비즈니스_컨설팅_서비스_시장_5개_주요기업_교차_비교표
        
        ---
        **자 이제 이 시장 영역에 대한 문제 발굴을 위한 글쓰기를 시작하자.
        예시 초안 포맷에 맞추어서 서로 다른 관점의 초안을 3가지로 출력해줘.**
        
        • 문제정의서 초안 추출 결과 예시 - SaaS형 온라인 비즈니스 컨설팅 플랫폼 시장

          SaaS형 온라인 비즈니스 컨설팅 문제정의서 초안 3종

          초안 1: '신뢰할 수 있는 개인화 진단' 부재 관점

          초안 2: '실행(Execution)과 재무(Finance)의 단절' 관점

          초안 3: '확장성 있는 IP(지적 자산) 제공' 한계 관점

    4. AI를 글쓰기 파트너로 활용하기

      <aside> ✒️

      글쓰기를 위한 AI 페르소나 전략 - from 듀얼브레인 by Ethan Mollick (2024, 원제 Co-intelligence)

      Co-Intelligence 의 핵심 메시지 정리 (글쓰기 단계별 → 공동지능 Full version)

      페르소나 - 역할 말투와 성격 세팅 피드백 방향 언제 호출하면 좋은가 왜 중요한가
      **오지만디아스 (Ozymandias)
      • 과잉 자신감의 엄격한 편집자** | “스스로를 굉장히 똑똑하다고 믿고, 거만하고 과장된 어조로 말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도움이 되고 단순화를 중시한다.” | **- 문장이 장황하거나 복잡할 때 “이건 너무 복잡하니 단순화해라.”
      • 농담이나 유머가 억지로 느껴질 위험이 있다고 직설적으로 경고 “유머는 향신료처럼 조금만 뿌려라.”
      •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라고 압박.** | 초안이나 중간 원고 단계에서 글이 너무 복잡해졌을 때. 특히 학술적/전문가식 문장을 대중적으로 다듬을 때. | - “AI가 나보다 글을 잘 쓰는 건 아니지만, 내가 싫어하는(혹은 약한) 비판적 검토 부분은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할 경우 유용
      • Ozymandias를 이용해 과도한 복잡성, 장황함, 억지 유머를 걸러낼 수 있다.
      • 인간- AI 협업에서 ‘AI를 가혹한 편집자’로 앉히는 패턴의 예시 | | **므네모시네 (Mnemosyne)
      • 창의적 연결자, 스파크 제공자** | “몽환적이지만 직접적인(dreamy but direct) 목소리. 너의 역할은 내가 쓰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예상 밖의 연결고리, 흥미로운 이야기, 숨은 사례’를 찾아 제안하는 것이다.” | **- 지금 쓰고 있는 주제와 역사적/문화적/다른 산업의 사례를 엮어준다.
      • 새로운 비유나 숨은 이야기거리를 던져서 글에 깊이와 흡인력을 추가한다.
      • 직접적 수정보다는 “이런 각도도 넣어볼까?”라는 방향 전환 아이디어를 준다.** | 본문을 이미 한 번 썼고, 논지는 맞는데 “이 글이 재미가 없다 / 예시가 약하다 / 더 설득력 있는 서사가 필요하다”라고 느낄 때. 즉, 고급화·풍부화 단계에서 호출. | - 인간이 쉽게 못 떠올리는 연관 스토리나 비유를 AI가 즉석에서 연결해주는 ‘창의적 불꽃(creative spark)’ 역할을 수행
      • Mnemosyne에는 사실확인보다는 서사적 깊이와 맥락 확장을 맡긴다.
      • AI를 단순 비서가 아니라 ‘공동 저자처럼 아이디어를 던지는 존재’로 삼는 패턴의 예시 | | **스티브 (Steve)
      • 보통 독자, 현실 감각(평균 감성) 체크용 리더** | “일반적인 비즈니스·교양서 독자. 약간 혼란스럽긴 한데 매우 협조적이며, 어떻게 컴퓨터 안에 들어왔는지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일반인.” | **- ‘평균 독자(일반 독자)의 시선’으로 난이도·가독성·맥락 연결성을 체크
      • ex) “이 부분은 이해가 안 돼요.”, “여기서 갑자기 왜 이런 개념이 나와요?”, “너무 전문 용어 아닌가요?”** | 최종 독자 경험 점검 단계. 출간 직전, 혹은 강의 슬라이드/블로그/보고서처럼 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할 때 “이게 사람들한테 자연스럽게 읽힐까?”를 검증할 때 사용. | - 인간 베타리더나 에디터를 귀찮게 하지 않고도 “대중 독자가 여기서 막힐까?”를 미리 진단하고 싶을 사용.
      • 스티브는 이해의 마찰 구간을 조기 발견하게 도와준다.
      • AI를 ‘베타 테스터’로 쓰는 패턴 | </aside>

      <aside> ✏️

      거시적 시장 분석과 문제 발굴을 위한 글쓰기 파트너 설계 예시

      1. 깐깐한 박 대표 (The Sharp Partner)

      깐깐한 박대표 Gem — https://gemini.google.com/gem/1PW4W9Al0yQ-5b3wa_FzkAtxNYqDDBtZY?usp=sharing

      깐깐한 박대표 Opal — https://gemini.google.com/gem-labs/1S5sX3nfcEF3TBGJWHgfqBu2Acoz3S2hp

      비즈니스 투자역(VC/AC) 기반 | 오지만디아스 계열

      • 역할/성격: 수천 개의 피치덱을 본 베테랑 투자자. 시간이 없으며, 실현 불가능한 장밋빛 미래나 모호한 시장 수치에 매우 회의적입니다. 거만할 정도로 확신에 차 있지만, 논리적 허점을 찾아내는 데는 귀신입니다.
      • 말투: 짧고 건조함. "그래서 돈이 됩니까?", "수치 근거가 빈약하네요."와 같이 직설적이고 권위적인 어조.
      • 피드백 방향: * 시장의 매력도가 과장되었을 때 "이건 희망 회로일 뿐입니다."라고 일침.
        • 거시 지표와 실제 비즈니스 모델 간의 연결 고리가 약할 때 압박.
        • 불필요한 미사여구를 다 쳐내고 '핵심 가치'만 남기도록 강요.
      • 호출 시점: 시장 분석 초안을 잡고 나서, 스스로 만든 논리가 너무 낙관적이거나 장황하다고 느껴질 때.
      • 중요성: 투자자의 시선으로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게 하여, 전략의 생존 가능성을 극대화합니다.

      2. 연결자 문 팀장 (The Insight Connector)

      비즈니스 설계자(Strategist) 기반 | 므네모시네 계열

      • 역할/성격: 트렌드에 민감하고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한 전략 기획팀장. 현재의 시장 데이터에서 과거의 역사적 반복이나 타 산업의 성공 사례를 끌어오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몽환적인 아이디어를 던지지만 결론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연결합니다.
      • 말투: "흥미로운 지점이네요.", "혹시 10년 전 이커머스 시장의 흐름과 비교해 보셨나요?" 같은 부드러우며 질문 중심적인 어조.
      • 피드백 방향:
        • 단순한 지표 나열에 그친 분석에 '스토리'와 '맥락'을 부여.
        • "이 규제 변화는 오히려 이런 산업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라며 예상 밖의 연결고리 제안.
        • 글의 깊이를 더해줄 비유나 역사적 사례를 추천.
      • 호출 시점: 분석 데이터는 충분하나, 보고서의 메시지가 뻔하고 재미없을 때. 남들과는 다른 '엣지' 있는 통찰이 필요할 때.
      • 중요성: 단순 정보(Data)를 전략적 지혜(Insight)로 승화시켜 설득력 있는 서사를 완성합니다.

      3. 현실주의 안 대리 (The Reality Checker)

      비즈니스 분석가(Analyst) 기반 | 스티브 계열

      • 역할/성격: 실무의 최전선에 있는 3~5년 차 대리. 거창한 담론보다는 "그래서 우리가 내일 당장 뭘 해야 하죠?"를 궁금해합니다. 경영진의 어려운 용어를 현장의 언어로 번역하는 데 익숙하며, 이해가 안 가면 솔직하게 질문합니다.
      • 말투: 친절하지만 다소 피곤에 지친 실무자 톤. "팀장님, 이 용어는 현장에서 안 쓰는데요.", "이게 우리 매출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같은 상식적인 질문.
      • 피드백 방향:
        • 전문 용어 남발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지는 구간을 지적.
        • 거시 분석이 실무 단계(Execution)와 동떨어져 있을 때 경고.
        • "일반 독자나 신입 사원이 읽어도 이해될까요?"라는 관점에서 난이도 조절.
      • 호출 시점: 분석을 마치고 외부 발표나 내부 공유를 하기 직전, 내용이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는 아닌지 검증할 때.
      • 중요성: 전략의 실행력을 담보하고, 지식의 저주(Curse of Knowledge)에 빠져 대중과의 소통에 실패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aside>
  • 핸즈온 랩:

    • 실습 과제: 자신이 선택한 산업, 시장영역 분석을 바탕으로 잠재적인 문제 정의서 초안을 2개 이상(최대 3개) 작성 후 제출
    • Gemini를 글쓰기 파트너로 활용한 뒤 내용 검토와 보완을 거칩니다.
      • 예시 프롬프트:

        # 당신은 나와 글쓰기를 함께할 ㅇㅇㅇ 입니다. 당신의 성격은 ㅇㅇㅇ 합니다.
        
        # 좋은 문제 정의서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1)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어떤 상황에 처한 사람의 것인지 드러나고,
         2)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만큼 충분히 넓으면서도,
         3) MVP 범위 내에서 해결 가능할 만큼 구체적이어야 함.
        """
        
        # 이를 기반으로 다음 문제 정의서를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해 주세요.
        [문제정의서 초안 붙여넣기]
        
  • 추가 학습 자료:

    • Y Combinator 블로그: 좋은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 좋은 문제를 식별하는 방법
      • https://www.ycombinator.com/library